안녕하세요
인천더드림병원입니다.
이번 11월 11일에는 빼빼로데이와 농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환자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더드림가족에겐 시들지 않는 장미꽃을 선물하고,
입원환자분들께는 영양실에서 준비한 보리과자 빼빼로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하 1층부터 8층까지 빠짐없이 돌며 더드림가족에게 장미꽃을 전달했는데요
이번 깜짝이벤트로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김충규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들과 함께 남자 직원들이 함께하였습니다!
인천더드림병원은 언제나 환자분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드림가족이 땀흘려 뛰어다니며 함께하는데요
어제 하루는 함께 일하며 고생하는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담은 장미꽃을 전달하며
활짝 웃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무척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