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더드림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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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첫 업무를 시작하는 날,
코로나의 여파로 잠시 중단되었던
월례조회를 3여년 만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23년 인천더드림병원에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진료시간 변경입니다.
2023년부터 30분 먼저 찾아뵙고 있으니
진료시간 변경에 대한 공지사항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1월의 생일자를 축하하는 자리!
케이크를 차지하는 가위바위보 스몰이벤트까지 진행했습니다.
생일을 맞이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2023년 1월2일부터 함께 하게 된 강윤희 간호과장.
"낮은 자세에서 직원들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타부서와 소통하여
인천더드림병원이 인천 척추관절병원의 중심이 되는데
힘을 보탤 수 있는 간호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충규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여러분이 함께 도와주신 덕분에 한 단계 성장하는
인천더드림병원이 되었습니다.
2023년에는 '변화'라는 키워드를 목표로 삼아
든든하고 따뜻한 울타리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따뜻한 이야기를 전달했습니다.
2022년 한 해 동안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리며
2023년에도 척추, 관절, 내과 건강만을 생각하는
인천더드림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