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더드림병원입니다.
지난 20일(토) 월미도문화의거리 외 2곳에서
제26회 바다그리기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경인일보사가 주최하고 가천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6회에 이르는
역사깊은 사생대회입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인천더드림병원은 월미도문화의거리에서
어린이 및 가족들이 많이 모여있어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는 의료지원에 나섰습니다.
그림의 대한 관심과 열정,
초등부 학생들부터 어른들의 설렘과 기대감이 가득한 대회를 보니
오랜 역사로 대회가 유지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느꼈는데요.
초등부 부터 중, 고등부까지
참여 인원이 많아 세곳에서 나누어 진행되는
대규모 대회에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다행히 큰 부상이나 문제 없이
바다그리기대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인천더드림병원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역민 건강을 지키실 수 있도록
늘 함께 하는 병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인천더드림병원이 여러분의 건강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