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더드림병원입니다.
지난 7월23일(일)에 이어
무더운 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8월6일(일)에도
2023 K7 계양구 디비전리그 대회
의료지원을 다녀왔는데요.
7월 경기에서는 수중전으로 걱정이었는데
이번 경기에서는 푹푹찌는 더위로 인해
온열질환이 생기지는 않을지 긴장하며
의료지원에 참석했습니다.
응급상황에 대비한 앰뷸런스 지원과
간호인력, 물리치료 인력 등이 상주했으며,
다행히 큰 부상없이 경기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인천더드림병원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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