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menu

X
구 분
제 목
더드림병원 10월 월례조회
작성자 더드림병원 작성일 18.10.01 조회 4765

 


 

유난히 길고, 무척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쌀쌀한날씨로

가을이 성큼 다가온 10월 아침

더드림병원 임직원들의 월례조회가 있었습니다! 

 

 


 

 

10월 생일자 분들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0월의 생일자분들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10월 보내시기바랍니다!  

 

 

 

 



 

9월 새롭게 더드림가족이 되신 분들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원무과 황재경 선생님, 약제과 김경미 선생님이십니다! 
월례조회 MC이신 원무과장님께서 앞으로의 다짐을 부탁하셨는데 
두 분 모두 부끄러워하시며
" 열심히 하겠습니다! "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더드림 가족이 되신것을  환영하고 또 환영합니다!

 

 

 

 


 

시상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달의 친절가족 시상에는 박승훈 내과원장님께서 진행해주셨는데요!
간호부 고영숙 간호사선생님이십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웃음으로 항상 대해주셨습니다.

주사를 잘 놓아주시고, 멀리서 왔는데도 주변에 병원 소개 많이 해주고 싶습니다!" 

 

라며 환자분이 직접 칭찬의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근무이신 관계로 최혜수 수간호사선생님께서 대리수상하셨습니다.
고영숙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칭찬릴레이 시상은 척추관절센터 김충규진료부장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10월의 칭찬릴레이는 9월의 칭찬릴레이 선정자이신 내과 김미정 선생님의 추천으로
수술실 허애란 선생님께서 선정되셨습니다!

 

 

"누구에게나 너무 친절하시고 항상 웃음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애란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0월 월례조회의 클로징멘트시간! 

앞으로 클로징멘트를 직원 모두 돌아가며 한마디씩 해보기로 했는데요!
이번 10월의 메세지의 주인공은 관절센터 최준하원장님이십니다!

 

 

"첫번째, 자신의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보았으면 좋겠다!

20대의 자신의 얼굴은 부모님, 자연이 물려준 얼굴이지만
50대의 얼굴은 자신이 그동안 살아온 인생이라고한다. 
몸에 대해 자신감도 생기고 체력도 증가되며 자존감도 높아지는것 같다!

두번째, 관계, 소통
먼저아픈당신이되어봅니다! 더드림병원의 슬로건처럼
더드림 가족들이 하나가 되는 것은 힘들지? 고생한다! 사소한 것부터 알아주는것.
내가 이 조직의 구성원이구나 인지하면서 구성원들과 소통한다는 것이 
관계를 가장 좋게하는 길인 것 같다.

여러분들도 구성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격려하는 시간들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 

 

 


 

도관홍 병원장님 말씀입니다! 

 

"날씨가 추워져 감기에 걸린 직원들이 많은데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선선한 날씨로 허한마음 가지지 말고 따뜻한 10월 보내자!"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일교차도 커지면서 감기에 걸리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모두 건강 관리 유의하시고,
더드림병원과 함께 10월도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