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더드림병원입니다.
태풍으로 인해 바람이 세차게 부는 말복입니다.
인천더드림병원 입원환자 분들께는
무더위 뒤 태풍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을 수 있어
달달하고 시원한 수박주스를 제공해드렸습니다.
한분한분을 찾아뵙고
지칠 수 있는 시기에 달달한 수박주스로
나른한 시간을 깨울 수 있도록
잠시라도 함께 했답니다.
인천더드림병원은
보호자, 간병인 없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환자가 안심하고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병동을 운영중입니다.
삼복을 모두 챙겨드린 인천더드림병원은
늘 그렇듯이
언제나 환자만을 생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여러분의 건강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