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더드림병원입니다.
지난 8월22일(화)
인천더드림병원 회의실에서
계양구리틀야구단과의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계양구리틀야구단은 인천시 계양구에서
유일한 리틀야구단으로
2017년 한국리틀야구연맹 팀으로 정식 승인받은
역사가 오래된 야구단입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계양구리틀야구단 주다빈 감독과 선수 등이
직접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인천더드림병원에서는 김충규 병원장과
김명우 행정부장, 전두필 원무계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김충규 병원장은
"지역구에 유일한 리틀 야구단과 협약을 맺게 되어 영광이다"며
"선수들의 꿈과 선수로서의 밝은 미래를 위해
인천더드림병원이 의료적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주다빈 감독은
"계양구 지역 내에서 척추, 관절 병원 중
최고 수준인 더드림병원과 협약을 맺게되어
앞으로 선수들, 구단에 많은 도움과
상호 협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답했습니다.
앞으로도 인천더드림병원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스포츠 선수단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천더드림병원이 여러분의 건강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