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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드림병원 11월 월례조회
작성자 더드림병원 작성일 18.11.13 조회 4063

 

 

쌀쌀한 바람이 부는 11월!

더드림병원 11월 월례조회가 열렸습니다! 

 

 


우선 10월 더드림병원의 가족이 되신 신규직원 소개가 있었습니다.
세 분 모두 진심으로 환영하고 또 환영합니다!




11월 생일자 축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 직원의 뜨거운 축하와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드렸습니다.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1월 더드림 이달의 친절가족!
물리치료실의 강철승 선생님이 선정되셨습니다.

환자들의 궁금한 사항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꼼꼼하게 치료를 잘 해주셨다고합니다 :)

강철승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월 칭찬릴레이의 주인공이셨던 수술실 허애란 선생님께서
11월 칭찬릴레이의 주인공을 발표해주셨습니다! 



11월 칭찬릴레이의 주인공은
간호부 이순표 선생님!

언제나 밝은 웃음으로 환자와 직원을 대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다음번에는 친절왕을 받고싶으시다는 이순표선생님!
꼭 친절왕까지 수상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이번 순서는 이달의 소개왕입니다.
항상 바쁜 업무속에서도 더드림병원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만에 헌혈봉사상 시상이 있었습니다!
혈액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환자를 위하여 자발적으로 헌혈을 해주신 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시상을 축하드려요! 



 

더드림병원의 새로운 식구를 소개합니다.
외래에 이희정 수간호사님이 새로 오셨습니다 :)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남기신 이희정 수간호사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번달의 한마디 주인공은 내과/건강검진센터의 박승훈 원장님이십니다!

"우리의 자산은 첫째 나의 육체, 둘째 나의 시간!
돈, 명예는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다. 
그러나 의외로 시간은 공평하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스스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시간밖에 없다. 

어제와 같은 오늘을 보내면서 오늘과 다른 내일을 바라는 사람은 미친 사람이다.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영원히 오지 않는다.

우리가 사는건 오늘 하루다.
실질적으로 살 수 있는 시간은 오늘 하루밖에 없다.

최대한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고, 내가 쓸 수 있는 최대한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잔잔한 목소리로 아주 좋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면 내일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겠죠?

여러분도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더드림병원과 함께 건강 챙기시면서
더 나은 하루, 더 나은 내일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11월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