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더드림병원 김명우 원무과장,  정승진 노동보건1부장이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더드림병원과 한국GM 노동조합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국GM 부평공장 노동조합에서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5일에 진행한 업무 협약식은

더드림병원 김명우 원무과장과 한국GM 정승진 노동보건1부장만 참석하여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관리를 위해 협력관계로 지속적인 노력을 행하기로 약속했다.

더드림병원은 한국 지엠 노동조합원들의 임직원 및 가족들의

건강증진과 지속적인 관리,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한국 지엠 노동조합 또한 활발한 교류가 될 것임을 기대하고 있다.

더드림병원 김명우 원무과장은

“이번 한국 지엠 노동조합과의 협약은 지속적인 협력 관계망을 구축해

발전적인 상호 협력관계로 도모하는 데 기대하고 있다.”며

“더드림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하고

건강함을 전파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드림병원은 앞으로도 건강한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