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드림병원입니다.

청명한 5월, 맑은 하늘 아래 김충규 병원장의 취임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더드림병원은 지난 2016년 3월부터 도관홍 대표원장과 60여 명의 직원으로 시작하여

많은 우여곡절과 성장으로 2021년 현재 160여 명이라는 많은 직원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런 더드림병원을 2021년 5월 1일부로 김충규 병원장이 이끌게 되었습니다.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전 직원이 모두 모여 함께 축하해야 할 일이지만

오늘은 직급자들만 참석하여 함께 자리를 빛내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도관홍 대표원장은

"앞으로 달려오는 동안 큰 힘이 되어준 김충규 병원장과 더드림병원의 큰 꿈을 향해 

함께 달려나갈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 더 큰 꿈을 위해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라는 인사를 건넸습니다.

김충규 병원장은

"더드림병원이 수준 높고 우수한 직원들, 훌륭한 시설, 체계화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한다.

하지만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각자의 맡은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야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며

"더 큰 꿈을 꾸고 첫발을 내딛고 있는 지금, 부족하고 개선할 점이 있다면 언제든 들려주고

함께 공유하고 힘을 모은다면 분명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더드림병원이 더 크고 단단해진 모습으로 성장하여

더드림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힘을 모아 주시길 당부드린다."라는 취임사를 전했습니다.

(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안전거리 확보 후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

새로이 취임한 더드림병원 김충규 병원장과 함께

도관홍 대표원장, 김무현 원장, 주형석 부장, 박지용 부장, 배중권 과장, 김민수 과장, 김윤정 부장, 이현정 과장 등 

10명의 전문의가 앞으로도 더 나은 진료서비스와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더드림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