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인천 더드림병원입니다.
11월 24일 (월) 인천 더드림병원에서 향기로운 사과 냄새가 진동했는데요~
인천 더드림병원 김충규 병원장님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김충규 병원장님이 직접 정성들여 사랑을 담아 사과 위에 이름 하나 하나 직접 손글씨로 쓰셨는데요 :)
이름 뒤 커다란 하트까지 포인트!♥
<내 이름은 어딨지~?> 서로 이름도 찾아주고, 웃음 가득!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벤트 현장이었습니다.
제철 사과의 상큼달콤함처럼
병원장님의 따뜻한 사과나눔이 겨울 속 포근한 온기를 더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환자여러분을 생각하는 인천 더드림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